■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br />■ 출연 : 김혁 한국외대 페르시아어·이란학과 교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르면 주말에 종전 협상을 위해 이란과 만날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자신이 직접 갈 수도 있다면서 협상 타결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관련해서 전문가와 짚어보겠습니다. 김혁 한국외대 페르시아어·이란학과 교수와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트럼프 대통령이 2차 협상을 상당히 긍정적으로 보면서 내가 파키스탄에 직접 갈 수도 있다고 했는데 만약에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간다면 이건 정말 그야말로 협상 타결이라고 봐야겠죠? <br /> <br />[김혁] <br />협상이 된다면 간다고 한 것이기 때문에 사실 협상 타결 여부에 따라서 좀 달라질 수 있을 것 같고요. 아직 구체적으로 정확한 날짜도 나온 게 아니고, 그리고 지금 현 상황에서 가장 관건은 어제 파키스탄 참모총장이 테헤란에 방문을 했고 어느 정도 모든 안을 제안을 했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는 어제의 그런 만남의 결과가 이란 측의 입장이 뚜렷하게 나오고는 있지 않은 상황에서 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저런 다양한 발언들, 또 긍정적인 발언을 되게 환영할 만한 일이기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좀 더 지켜봐야 되지 않을까. 날짜가 정해지고 장소가 정해지고 그리고 이란 측의 반응을 살펴볼 필요가 있는 시점인 것 같습니다. <br /> <br /> <br />지켜봐야 되겠고 그리고 이란의 반응을 봐야겠지만 지금 일단 기본 합의에 접근했다, 이런 얘기도 많이 들렸거든요. 그게 어느 의미라고 보십니까? <br /> <br />[김혁] <br />양측에서 어느 정도 많은 안들이 이란 측이 제안을 했다는 10개의 안, 미국이 제안했다는 15개의 안. 그런 안들이 오고 갔었는데 그런 내용을 면면이 살펴보면 결국 한 3가지, 4가지 정도로 추정이 될 것 같습니다. 시청자분들은 하도 많이 들으셔서 다 아실 것 같은데. 첫 번째는 가장 큰 게 핵 문제겠죠. 그리고 두 번째가 다행히 이번에는 거론이 되고 있지 않은 것 같은데 탄도미사일 얘기는 크게 나오고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가 저항의 축에 대한 문제들, 그러고 나서 경제 제재, 그리고 마지막으로 호르무즈, 이렇게 나와 있는데 만약에 이런 문제들을 하나씩 풀어...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17151336459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